김상민 검사 구속

휘문고 보다 원주고 보다 명문고 축구명문

by 함문평

김상민과 김건희 오빠 김진우가 휘문고 동창이다. 솔직히 작가의 할아버지는 서울이 고교 평준화 될 줄 모르고 장손을 경기고에 보내려고 횡성한우 한 마리가 20만 원시절 소 3마리를 팔아 위장전학했다.

일단 지금은 강림면인데, 그 시절은 안흥면 강림출장소였다. 그러니 안흥 면장에게 2만 원, 출장소장 1만 원, 서울 지금 신길6동인데, 그 시절 대방 2 동장에게 3만 원의 봉투를 주고 전학했다. 박정희 대통령 서울 인구 억제 정책으로 남부 교육청에서 주소지 가장 가까운 대방초에 추첨받고 6학년 8반 77번이 되었다. 담임이 가정방문을 왔다. 그때는 아버지, 어머니가 함께 계셨다. 담임 선생님에게도 봉투를 아버지가 드렸다. 그리고 다음 달에 아버지 예비군훈련을 딱 한번 대방 2 동서 받고 강림으로 원복하고 할아버지, 할머니, 손자 3인 조손가정 가구로 만들었다.

대방초 졸업, 서울성남중 졸업 경기고 원서를 쓰려는 할아버지를 충격에 빠뜨린 것이 박지만이 뺑뺑이 중앙고 가는 서울시 평준화로 명문 서울성남중 졸업한 장손이 중대부고로 배정되었다.

할아버지는 속이 상해 고향에 가서 재수하여 원주고나 강릉고 가면 어떨까? 하셨다. 왜냐하면 그 시절 원고와 강고는 시험제였다.

할아버지 재수하면 종호, 진섭, 진호 이런 강림초 5년 함께 다닌 놈들에게 거수경례 해야 하는데 싫어요, 했다.

요즘 강림에 가면 원주여고 출신 경희나 경희 친구 원고 출신들에게 원고, 강고 보다 오빠가 졸업한 중대부고 자랑을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가 내 후배야 한다.

김상민 검사가 거짓말도 잘한다. 뭐 김진우가 사달하고 김진우 돈으로 그림 사서 심부름했다고? 작가 귀에 네가 도박사이트 운영자에게 삥 뜯은 돈으로 그림을 산 것이라고 뜯긴 아그들이 실토했다. 상민아, 사법연수원 출신이 거짓말하면 되겠니? 경기나 서울보단 못해도 니 선배들은 휘문 공동학군 명문이었는데, 모교 이름에 똥칠하지 마라.

하긴 김상민, 윤석열, 여인형 충암보다는 훌륭하다. 충암 후배는 쪽팔려 교복도 안입는단다.

미국과 경기에 2:0으로 이겼으면 골키퍼 조현우 엄청 잘한 것 아닙니까? 후배 학부모들이 축구부 없애라는 것을 신재수 총 동문회장과 축구사랑 동문이 학교 찾아가 재학생 운동장 응원 동원하지 말고 공부해라. 응원은 선배 동문이 한다고 하고 축구부 유지시켰습니다. 중등부 축구선수가 가장 진학하고 싶은 고교 1위가 되었습니다. 작가가 살아보니. 행복은 성적순도 군번순도 아니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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