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정당해산해라

by 함문평

국민의 힘 당원 명부 거부 사유

국민의 힘이 그렇게 당원명부 제출을 거부한 이유가 압수 하루 만에 밝혀졌다.

통일부 신자 12만 명이 국민의 힘 당원이고 이들 대부분 당원 가입일이 3년 내외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종교의 자유도 있다. 작가는 천주교 세례명 마티아지만 장교시절 군대서 기독교, 불교, 천주교 3파만 인정하던 80년대에 원불교, 만신모시는 사람, 조상에 제사만 지내는 유교, 아무것도 안 믿는 무교파까지 종교행사를 시켰다.

일요일 일직사관이 함 중위가 되는 것을 중대원이 가장 좋아했다. 그런 어느 날 개신교 군종병이 중대장에게 고자질했다. 함 중위는 일요일에 종교행사 기독교, 불교, 천주교만 해야 하는데 미신, 이단교까지 행사한다고.

중대장이 불렀다. 함 중위는 왜 이단까지 종교행사하냐? 중대장님 이단이 뭡니까? 성결교, 감리교, 장로교 이 3파가 연합해서 지들만 개신교라고 하는데, 마르틴루터 종교 개혁 이전에는 천주교에서 이들을 이단이라고 했습니다. 헌법에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다는 한 줄에는 이단이고 무종교고 만신이든 남묘호렝게 교도 다 각자 믿고 싶은 대로 믿어도 된다는 뜻이라고 했더니 더 이상 무너져 삼지 않았다.

일요일마다 개신교 군종병은 종교행사시간에 완전군장으로 연병장 보행을 시켰다. 너 같은 놈은 군종병 자격도 없으니 군장보행하면서 기도해라. 주여! 불쌍한 함 중위를 굽어살피라고.

통일교 한학자가 독생녀라고? 나의 고교 선배 문선명이 독생자라고 했을 때 선배님이 무슨 독생자냐고 했는데, 한학자 독생녀가 병원은 왜 가고 휠체어는 왜 타는데?

국민의 힘 정당해산하고 새로 창당해라. 아울러 통일교 신자 명단을 통으로 국민의 힘에 넘긴 연놈과 받은 여놈도 색출해 정보통신보호법 위반으로 구속 긔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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