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희망의 계절. 177

한학자 구속

by 함문평

아마도 일본에서 한학자가 구속되었거나 미국서 한학자가 구속되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김장환도 특검에 나와 수사받아라. 미국에 극우파와 도람뿌가 대한민국을 종교탄압 국가로 인식하게 만든 연놈들을 어론에 이름을 익명으로 하니 작가는 알 수없다.

법 앞에 만인은 평등하다.

한학자 구속으로 전 세계에 대한민국이 법 앞에 평등한 나라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한학자가 셔계일보 간부들에게 한 강연 유튜브에 떠도는 것을 시청하면 가관도 아니다. 해방 2년 전에 이 땅에 독생녀가 태어났다. 1950년 6.25 전쟁에 세계각국서 도와주러 온 것은 이 땅에 독생녀가 있어서 온 것이라고 한다.

참 세상은 21세기인데, 구약성서 같은 소릴해도 세계일보 간부들은 그곳이 밥줄이니 찍소리도 못하고 경청한다. 이번 정치자금 위반으로 구속된 이상 정치와 종교 분리하는 처벌되길 바란다.

권성동이 한학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통일교 윗대가리들 여러 명이 도박을 해서 외화반출 건으로 검찰이 수사하는 거, 유식한 말로 인지수사를 미리 알려주어 대처하게 도와주었다.


모르는 사람은 순진하게 한학자가 돈을 잃었구나? 생각하시겠지만 천만의 말씀, 만만에 콩떡인 것이 그 카지노 있는 호텔이 통일교 재산이다.


그러니 수십억을 잃어도 결국 통일교 돈이다. 그걸 국내 신문 기자깜량도 못 되는 기레기들이 호들갑 보도한 것이다.


함 작가는 그걸 어찌 아냐고? 나의 이종 4촌 형이 거기 카지노 종업원 은퇴자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희망의 계절. 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