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와 마을버스
오세훈이 야심 차게 준비한 한강버스가 개점휴업이다.
1500억 들었다는데, 오세훈 시장은 응답하라. 반대로 개본동 개웅산 영화 <실미도> 공군정보사령부가 있던 바로 아래까지 운행하는 마을버스는 1조 원의 누적적자다.
시장이라는 것이 시의 예산을 시민들이 불편을 줄이는 방향으로 사용해야지 만들고 사용 못 하는 수상 버스와 마을버스 어디가 급한지 오른손을 가슴에 언고 생각해 보라.
2023년 단편소설집 <백서> 발행 2021년 현대시선 57호 <부적>당선 <스토리문학 소설모임>동인 E-mail : mpham372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