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리버버스 흉내낸 한강버스
오세훈이 영국에서 리버버스를 타 보고 한강버스를 기획했다고 한다.
참 남의 좋은 점을 받아들이는 것은 좋게 생각하면 그럴 수도 있다지만 출퇴근 버스라면서 첫 운행이 11시면 11시에 출근하는 직장인이 있냐?
한강버스를 출퇴근 빼고 관광용이라고 말해라.
작가가 가장 싫어하는 놈이 실사구시 없는 놈인데, 오세훈 이 새끼야말로 명품 페라가모 구두 신고 순댓국 먹으면 서민과 동일시된다고 착각하는 놈이다. 명태균이 요즘 조용한 거 보니 오세훈 명태균에게 입막음용 얼마 주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