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계절. 587

할머니 아니고 , 참어머니가 써주신 것입니다

by 함문평

권성동을 구속하니, 감방에서 저항정신이 무너져 다 밝혔다.

손바닥에 임금 왕자 동네 할머니가 써 준 것이 뭐가 문제냐고 윤이 TV토론서 말했는데, 거짓말이 권성동 구치소 구속 중에 털어놓았다.


이 정도면 암흑의 시대라고 하는 종교개혁 이전에 교황이 신부에게 면죄부 나누어주고 면죄부 팔아먹던 시기로 돌아간 것 아닌가 생각한다.


한학자는 신의 경지에 있는 사람이니 조선 땅 사람의 왕을 한학자가 손바닥에 왕자 써주고 잘해봐, 알았지?


예,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참어머니! 했다.


지를 낳아준 최성자는 취임식에 초대도 겁나서 초대장도 못 보내고, 온천지 천공, 무정, 건진, 기타 등등 아직도 이름을 알 수 없는 보살, 아기동자도 수두룩하다. 대선 직전 한학자 지시로 100억 원을 종교재단 계정에서 문화재단 계정으로 이체했다. 여기서 국민의 힘으로 전달되었다는 것이 JTBC보도로 밝혀졌다.


이런데도 국민의 힘이 정당이냐? 당장 해산하고, 당원 명부에 신천지, 통일교, 천공제자, 건진제자 밝혀라.


장동혁과 친한 독자 있으면 이글 장동혁에게 보여주세요.


첫머리에 저항정신은 장교 중에서 정보장교는 비밀을 보통장교보다 많이 취급하다 보니 전시에 적에게 잡혀도 소속, 계급, 군번, 성명만 말하고 비밀은 묵비권 행사하는 교육이 저항이다.


물고문, 전기고문, 야구방망이 고문, 쇠파이프 고문을 하고 끝까지 저항한 사람은 A점수, 쇠파이프에서 무너지면 B학점을 주는 과목인데, 문민정부 이후는 사라진 과목이다.


정말 정보장교 중 신문과 저항을 아는 사람은 정보장교 올드보이입니다. 아마 제가 신문과 저항을 아는 마지막 세대인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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