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에 살고 의에 죽자가 교훈이야
요즘 재판 중에 내란죄 재판, 김건희 특검, 채상병 특검 등 사법 관련 기사가 신문을 도배한다.
이화영 평화부지사가 작가 후배럐는 것을 최근 총 동문체육행사에서 알았다. 이 후배가 감옥에 있어서 참석 못하고, 그 동기들이 부고 80 텐트에 와서 함 선배가 작가니까 이화영이 억울함을 널리 알려주세요? 했다.
야, 그런 범법자를 작가가 옹호하면 작가가 아니지? 했다.
옹호해 달라는 것이 아니고, 이화영이가 연어회와 생수병에 소주를 담아 온 것을 먹고, 검사가 김성태가 말을 하면 잘 듣고 차후 진술에 김성태 말과 어느 정도 맞아 들어가게 진술하라고 회유받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것만 함 선배가 널리 퍼뜨리면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국회에서 이화영 후배가 증언한 것이 28일인지 30일 인지 명확하게 하지 못한 것도 위증이라고 검사새끼가 말했다.
아가리를 콱! 찢어주고 싶었다. 이 나라 검사 놈들 수준이 이렇소이다.
이화영 후배가 내년 10월 동문체육대회는 함께.했으면 좋겠다는 것이.희망사항입니다.
학교 돌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