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 먹기 힘든 사람. 156
통일교로부터 샤넬 백을 받은 일 없다던 김건희가 말을 바꾸었다. 건진법사 전성배가 백 심부름했던 찰리와 유경옥의 행위까지 특검에 불다 보니 김건희가 더 이상 안 받았다를 밀고 나갈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특검은 국립민속박물관 수장고에 가짜 세한도를 놓고 진짜 세한도를 빼돌려 일본을 윤 부부가 국빈방문 시절에 일본에 선물했다는 썰에 대해서도 썰인지 사실인지 수사 바란다.
변호사의 도움받아 떠드는 것은 알지만 변호하는 연놈들 수준이 알만한 것이 아니라 알보다 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