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과 김건희

야만의 계절. 637

by 함문평

참 추악해서 글로 쓸수도 없다. 윤석열 이 등신은 알고도 모른 척한거야, 정말 모르다 특검서 밝히는 것인지 정말 세상은 요지경이다. 신신애 노래가 다시 히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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