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받을 것이 없어 김일성 김정숙 따라

야만의 계절. 636

by 함문평

참 골 때리는 세상이다.

용산 미군 기지가 평택 캠프 험프리로 이전 통합되고 요산 미군부지터는 서울 시민 공원으로 조성될 여정이었다.

거기에 윤석열이 당선되더니 어린이 공원을 조성한다고 발표했다.

백년대계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정원 취지는 좋았다. 그 좋은 취지에 북한 다른 말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어린이 프로그램에 김일성, 김정숙 밑그림에 어린이들이 색칠하는 프로그램이 1960년대 70년대에 있었다.


그걸 모방한 윤석열 김건희 그림 색칠하기를 어린이들에게 시켰고 거기 참가하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는 막대한 예산을 지원했다.

정말 유치해도 너무 유치한 9수 수준 단국대 천안캠퍼스 합격했다고 거짓말하고 미술 공부하는 중고생 화실서 지도하는 가짜 대학생 수준 너무 티 내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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