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국무위원장

희망의 계절. 194

내란 특검수사로 윤석열, 김용현, 여인형, 김영대 등이 정말로 김정은 전시지휘소와 특각에 대해 무인기를 보내 일을 저질러 김정은 화를 유발하여 남북전쟁을 시도했다는 것이 구체화되었다.

경주를 방문한 트럼프에게 황금금관과 훈장을 수여했는데, 똑같은 예우를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해주고, 트럼프와 조미정상외교 후에 트럼프와 김정은 동시 노벨평화상 수상을 유도해 주면 남북통일이 30년 빨라질 것이다.

돌아가신 할아버지는 한강수계에 다리 30개가 남으면 남북왕래가 되고 35개가 넘으면 남북통일이 된다는 유언을 장손에게 하시고 30년 전에 돌아가셨다.

솔직히 12.3계엄 전에 평양상공에 무인기가 간것은 휴전협정 위반이고. 그 근거로 북한이 서울을 항해 방사포 TOT사격을 해도 국제법상으로 우리가 잘못이라 찍소리 못한다.

그런의미에서 평양에 무인기가 추락해도 참아준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트럼프와 똑같은 예우하는 것이 맞다고 작가는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