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느질 명인 김인순

야만의 계절. 643

요즘 가장 바쁜 사람 김건희 특검과 내란 특검에서 김충식의 20년 내연녀인 김인순을 찾는다고 합니다.

김인순은 우리나라 바느질 명인이고 며느리도 바느질 명인입니다. 김인순을 알고 있거나 목격한 분은 김건희 특검이나 내란특검 어느 쪽이든 제보 바랍니다.

특검끼리는 한쪽서 조사한 것을 서로 공유한다고 합니다.

20년 동안 김건희와 교류한 남자 일명 터널동서가 50명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작가가 지어낸 말이 아니고 바느질 명인 김인순이 차를 타고 가면서 지인끼리 대화하는 것을 차량 안에 블랙박스인지 동승자 중 누가 녹음한 것인지 정천수 피디가 출처를 안 밝힌 녹음소리입니다.

윤석열과 김건희 결혼식에 50명 남자가 축의금을 똑같이 50만 원씩 냈다고 김인순이 말했다.

이것은 아주 사소한 가십이고, 특검은 김건희에 대한 조사 소문을 확인 참고인으로 김인순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