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계절. 656
작가가 우리나라 대통령 한정된 임기로 일하는 자가 김일성 흉내 낸다고 비판했는데, 이번 서대문구 어느 놈 아이디어인지 아니면 대통령실 지령이 있었는지 알 수 없지만 한심한 짓이라고 한다.
김정일이 태어난 것은 러시아 땅에서 태어났는데, 백두산 밀영 귀틀집을 성역화했다. 김일성 생가라는 만경대도 기실 우리 할아버지 말씀에 의하면 거기가 아니라고 하셨다. 소싯적 그런 말을 듣고 정보장교가 되고, 귀순하는 북한군 하전사를 철책에서 정보사령부로 후송을 했다. 최초신문 보고를 팩스로 정보사령부로 보내고 헬기나 지프로 정보사에 선탑해서 가는동안 물어보면 밀영을 진찌로 알고 있었다.
이재명 생가를 문화재로 하려면 봉화 촌구석 생가니 성남시에서 소년공 시절 살았던 집을 대통령 임기 마치고 예산을 정식 반영해 구입해 조성해야 스토리 있는 대통령 생가 보존 사업이지 임기 시작 일 년도 안되어 김일성 흉내 내냐? 한심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