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계절. 657
윤석열처럼 군대도 안 간 놈은 받들어 총! 을 할 줄 모른다. 모자를 쓴 군인은 거수경례를 한다. 모자를 안 쓴 민간인은 머리를 숙여 경례를 한다. 국기에 대한 경례는 오른손을 왼쪽 가슴에 댄다.
총을 들고 정식으로 군복을 입은 군인은 무장한 상태로 경례하는 것이 받들어 총!이다.
작가는 위 모든 경례에 칼로 하는 경례도 했다. 1993년 3월부터 1994년 7월 4일까지 군수사령부가 부산 대연동에 있을 때 의장대장을 했다.
오세훈이 미국의 메모리얼 공원을 모방에 6.25 전쟁 시기에 우리나라를 도와준 나라에서 모래와 돌을 수입해 우리나라 시멘트로 받들어 총! 을 세운다고 한다. 작가가 안면 몰수하고 돌직구 던지자면 미친놈 아니야? 다. 이미 부산에 UN공원에 우리나라 도와준 국가에 대한 기념과 감사는 거기서 하면 된다. 작가가 의장대장 시절에 거기서 모든 참전국 참전용사와 후손이 오맨 의장대, 군악대가 가서 경건한 행사를 했다.
서울 광화문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이 계신 곳에 아무리 UN참전국이 감사하기로소니 그건 아니라고 본다. 길거리 1000000명 네게 오세훈 생각과 작가 생각을 물어보라. 어느 쪽이 많은지?
혹시 오세훈과 친분 있는 독자, 작가 계시면 이 글을 오세훈에게 보여주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