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 달인 김건희

야만의 계절. 670

이준수가 잡혔다.

김건희와 이준수는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까라 이종호까라 또 다른 김 모등과 협업으로 주가조작을 하면서 좀 더 먹으려고 다른 증권사에 계좌를 만들어 권오수망과 다른 망으로 주가조작을 한 것이 압수된 폰을 해독한 특검수사관들에 파견자 중 금융전문가의 시각이다.

그러니 해병대 채 상병 사건에 이종호가 김건희에게 말해 임성근 처벌 안 받게 해 줄 테니 전역지원서 내지 마라는 말을 겁대가리 없이 했는데, 골 때리게 겁대가리 상실한 말 대로 되었다.

내란특검이 김건희 특검을 압수수색했다. 이 나라 법을 만든 국회의원들은 죄다 다보탑, 석가탑 돌머리인지 압수수색 한쪽에서 한 것이 정당하고 유죄 입증 자료면 법원서 증거 채택되는 것이 상식 아닌가요?

멍청한 돌대가리들이 법을 해당 공소하는 수사기관서 압수한 자료 이외는 증거로 쓸 수 없다는 조항 때문에 김건희 특검서 압수한 이준수와 대화가 담긴 폰을 내란특검서는 쓸 수 없다고 한다. 그러니 폰은 하나인 것을 또 내란특섬이 압수 영장 신청해서 폰을 가져가면 갈길 바쁜 김건희 특검 수사만 점점 늘어진다.

혹시 주변에 국회의원 아는 사람 있으면 이글 보여주고 법 좀 상식이 통하게 만들라고 전해주세요. 저는 왕년에 박영록 신민당 부총재와 김용호 민주공화당 원내총무와는 친했는데, 이후 정치인은 아는 사람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