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계절. 669
오세훈이 그렇게 자랑하는 한강버스가 연일 언론에 뭇매를 맞는다. 한강에 멈춰 서서 혼나더니 운항 얼마 안 된 상태서 유압장치를 교체했다.
이것은 감사 또는 수사할 사항이다. 냄새가 난다. 거의 전두환이 대통령시절 전경환이 해쳐먹은 수준 느낌이다. 요즘 뉴스에 도배하는 건진법사 법당이 왕년에 전경환이 살던 집이다.
2023년 단편소설집 <백서> 발행 2021년 현대시선 57호 <부적>당선 <스토리문학 소설모임>동인 E-mail : mpham372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