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한강버스 부실 또는 부정

야만의 계절. 669

by 함문평

오세훈이 그렇게 자랑하는 한강버스가 연일 언론에 뭇매를 맞는다. 한강에 멈춰 서서 혼나더니 운항 얼마 안 된 상태서 유압장치를 교체했다.

이것은 감사 또는 수사할 사항이다. 냄새가 난다. 거의 전두환이 대통령시절 전경환이 해쳐먹은 수준 느낌이다. 요즘 뉴스에 도배하는 건진법사 법당이 왕년에 전경환이 살던 집이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윤석열, 여인형 각자도생의 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