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별과 똥별. 30
내란 재판이 차수가 넘어갈수록 내란주동자 윤석열과 하수인 똥별들이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한 모양이다.
법정에서 여인형이 자기도 홍장원 같은 피해자라고 주장했다는데,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방첩사 대령들에게 선관위 서버를 확보하고, 여론조사 꽃까지 점령하라고 명령받은 대령 수사기록이 있는데, 이제 와서 무슨 헛소릴 하는지 모를 일이다.
참 나라꼬락서니와 육사가 박정희, 전두환도 모자라 군대도 안 마친 허접한 놈이 계엄이라는 단어를 꺼냈을 때 바로 전역신청하고 전역사에서 국군통수권자가 계엄을 운운해서 도저히 수행할 수 없어 전역합니다했으면 후세 대대로 국군사관학교에 멋있는 장군 흉상이 건립될 기회를 여인형 너는 차버린 것이다. 짜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