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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야만의 계절. 672

by 함문평

그 좋은 대학 나오고 몇십 년 공무원을 하고 유일하게 대통령이 잘못된 길로 가면 안 된다고 막을 위치의 국무총리 역임자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제라도 한덕수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양심을 속이는 발언을 안 했으면 좋겠다. 작가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일도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불과 1년 전 12월 3일 전후가 기억 안 난다는 것을 믿을 국민이 믿을 판사가 없다. 판사는 검사가 15년 구형했더라도 30년 판결바란다. 그래야 다음 윤석열, 김건희 판결 제대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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