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야만의 계절. 705

by 함문평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에게

원희룡 촌구석 제주서 수재라고 1982년 대입학력고사 수석을 지금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을 당신에게 1980년 고3으로 12.12군사반란으로 서울역에서 흑석동까지 걸어가 우유증으로 발에 물집이 잡히고 삭신이 쑤셔 예비고사 서울지역 대학에 갈 수 있는 점수 통과하고, 본고사를 망쳐 3 수로 82학번이 되었다.


그 좋은 머리를 국가를 위해 좋게 쓸 것이지 서울 양평 고속도로를 국토부장관을 하면서 백지화 쑈를 하면서까지 김건희, 최은순 일가를 위해 공권력 국토부장관의 힘을 썼으면 윤석열 김건희가 구속되었으면 기자회견이라도 하는 것이 상식 아닌가요?


글이니까 아닌가요? 하지 개인적으로 만나면 나는 80년 고교 졸업한 인생 선배고 대학은 82학번인 같은 시대를 살아간 인생 동기다.


지금이라도 국토부장관 시절 양평고속도로를 바나나 고속도로로 만든 전후 사정을 밝히는 것이 차후 경찰이나 기소청에서 기소되어 법원 판결에 양형이 줄어들 것이다.


좋은 머리를 좋게 사용 안 한 일본강점기 시절의 지식인은 나라에 힘이 없어 그렇다고 치지만 독립국가 대한민국에서의 지식인이 지식의 꼼수를 부린 당신은 친일파 지식인보다 더 비겁하고 더 나쁜 놈이다.


82학번들 나경원, 원희룡, 조윤선 등 좀 82학번 쪽팔리게 하지 마라.


최소한 유시민 형아 좀 본받아라.


그렇다고 유시민이 다 잘한 것은 아니다.


신군부에 진술서 깨알처럼 써서 운동권 일망타진 당하게 한 죄는 영원히 씻을 수 없다.

원희룡, 조윤선, 나경원, 유시민을 아는 분은 위책 백서를 좀 읽어보라고 알려주세요. 80년대 대학생활 한 추억을 되새겨보라고. 학생시절은 정의를 외친 사람들이 졸업하고 불의에 타협하거나 불의한 일을 눈 딱감고 하면 되겠어요? 김건희 특검은 원희룡 소환도 못했지만 경찰은 소환조사해야 나라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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