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계절. 706
할아버지는 당신이 일본강점기 시대에 만주에서 아편장사가 정당한 사업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아버지 형제자매와 할머니에게도 말을 안 했다. 거기에는 린위탕 여동생과 연애사연도 했기에 더 말을 못 했을 것이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이야기처럼 할아버지는 얼마나 그 이야기를 하고 싶으나 참자니 힘들었을 것이다.
할아버지는 들은 애야기를 당신 사후 30년 후에 발표한다는 약속을 받고 말씀하셨다. 1995년 12월 12일 돌아가셨으니 이제는 발설할 30년이 지났다.
요즘도 마약사업을 하려면 경찰은 이철규, 검찰은 한동훈 급 고위층 비호 없애는 할 수없듯이 일본강점기 만주에서 아편장사도 그 지역 중국인 고위층, 일본인 순사, 관동군 사령관에 뇌물을 정기적으로 바쳤다. 그렇게 뇌물 주고도 이문의 1/3은 김 구 선생, 1/3은 김일성 88여 단장에게 무기구입비로 전달했다. 남은 1/3로 차기 아편구입과 횡성 촌구석 할머니와 아버지 형제자매 최저생계비를 보냈다.
광복이 되었다. 할아버지 말씀은 광복이 그렇게 빨리 올 줄 꿈에도 몰랐다고 했다. 할아버지 아편사업이 어마어마하게 잘되에 2-3년 후면 김 구 선생과 김일성에게 무기구입 자금을 원 없이 지원하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일본 항복으로 아편 외상값을 받지도 못하고 재고는 떨이로 싸게 쳐주고, 있는 돈을 모두 금으로 사서 귀국했다.
금을 도시락 크기로 대충 뭉쳐 장독대 항아리 한 개를 땅속에 묻고, 필요할 때마다 식구도 아무도 모르게 혼자 꺼내서 내다 팔았다.
세월이 흘러 한동훈이 법무부장관 시절 마약과의 전쟁 쑈를 했는데, 심우정 인천지검장 시절 엄청난 마약을 전쟁이 아닌 김건희 일가를 위해 덮었다. 지금이라도 한동훈은 법무부장관 시절 마약과의 전쟁에서 김건희 일가 마약을 뒤은 것을 기자회견으로 밝혀라. 이 나라 미래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