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표전차

희망의 계절. 219

by 함문평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은 소련제 T-34 전차를 몰고 남침했다.

우리는 전차 한대 없이 전쟁을 시작했고, 북한군 전차를 막기 위해 인간 폭탄이 되어야 했다.


전차의 궤도를 망가뜨리면 기동 할 수 없는 약점에 젊은 참전 전우가 폭약을 몸에 감고 전자궤도에 매달려 자신의 몸과 폭탄과 궤도가 끊어지게 하는 방법으로 막았으나 낙동강 전선까지 밀렸다.


맥아더장군이 지휘하는 부대가 인천상륙작전에 성공하고 우리나라 백선엽 장군과 미군 워커장군이 지휘하는 부대가 총력으로 낙동강 방어선을 방어하고, 수도군단장이었으나 채병덕이 북어장수하는 것을 막았다고 보직해임된 김석원장군이 패잔병과 학도병을 모아 영덕, 영해, 강구 일대서 게릴라전을 했다.


이때 학도병에게 잡힌 인민군 상위가 문재인 대통령 아버지 문형동이다. 문형동을 체포한 학도병 3명 중 1명이 스님이었는데, 이 사실을 유튜브에 방송하고 얼마 후 사망했다. 윤석열 정부에서 소신공양이라고 무궁화 훈장 추추서한 자승스님도 정말 훈장감인지는 조사해야 한다.


훈장을 추서 한 놈이 사형이거나 무기인데 조계종은 뭐가 무서워 자승 사망원인을 숨기는지 그것이 알고 싶다.


전차 한대 없이 6.25 전쟁을 치르고 70년이 지난 오늘날은 전 세계 전차 중에서 가장 추위에 엔진이 얼지 않고 시동 걸리는 유일한 전차가 K-2 흑표 전차다.


독일 레오파르트, 미국 M1 A1, 프랑스 르클레르, 영국 챌린저, 기타 이태리와 일본도 자국의 전차를 가지고 노르웨이 나토 전차성능테스트장에 집결했다.


영하 45도 강추위 속에서 나토에서 공동으로 작성한 체크리스트에는 엔진시동과 장애물 통과 주포의 사격능력까지 채점표를 공개했다.


그동안 전차의 강자라던 레오파르트는 얼어서 시동부터 안 결렸다. 나머지 전차들은 시동은 걸렸으나 장애물에 막혀 기동을 못했다.


체크리스트 전체 항목을 통과한 것은 대한민국 흑표전차가 유일하다. 더구나 세계 다른 나라 전차는 2미터 진흙 뻘에 빠지면 바퀴가 그 상태에서만 돌기에 나올 수 없다. 한국은 산악지형이고 우리가 대전차 방호벽을 만들듯이 북한도 벽을 만들어놓은 것을 알기에 포병이 일단 후방에서 포사격으로 박호벽을 부수고 그 위를 기동 할 방법을 연구한 것이 바퀴와 바퀴가 궤도로 굴러가지만 개구리 점프하듯 장애물을 점프로 일단 오르고 기동 하는 장치를 장착했다. 세계전차경진대회에서 2미터 뻘을 통과한 것은 흑표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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