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 먹기 힘든 사람. 113
정보장교로 인생 2/3를 보낸 사람으로 요즘 민간무인항공기 북으로 보낸 것에 착잡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 오 모라는 대학원생과 오철성인지 하는 대령 놈이 뭐 공작조성단장이라는 허접한 직책을 문상호 허접쓰레기 똥별이 만든 직책인 모양인데 30년 전 작가가 정보사령부 근무 때는 그런 허접한 직책 없이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사교범 일종인 조선인민민군전술훈련제강을 훔쳐올 수도 없고, 요즘처럼 스마트폰으로 찍기만 하면 되는 기계도 없던 시절 선배들은 코닥 필름으로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찍어 필름으로 가져와 정보사령부 자체 인쇄소에서 사진을 출력해 책으로 만드는 일을 했어도 일체 언론에 보도된 일이 없었다.
어떻게 요즘은 공작하는 공작원도 아닌 것들이 기자에게 공작이라고 뻥을 치고, 뭔 공작에 여건지원을 한다고 그런 자리를 만들어 대령을 보직하는지 한심하다.
이번 허접한 공작실패 책임을 물어 무인기 관련된 놈들은 장군부터 중사까지 모조리 파면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