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흥행으로 훼손된 낙화암

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 15

by 함문평

영월 낙화암이 훼손되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에 영월 청령포와 장릉 관광객이 늘었기 때문이다.


관광객이 늘면 외부 차량 주차장과 공중화장실의 나 늘리지 그런 기본적인 것은 못하는 철밥통 영월공무원 하는 짓이 낙화암에 포토존을 만든다고 낙화암을 뽑았다.


정말 나라가 이런 천박한 연놈들이 쥐락펴락한다는 것이 슬프다.


천박한 철밥통이 영월 뿐이겠는가?


케데헌으로 서울에 외국인 관관객이 늘어났으면, 외국인이 찾기 쉬운 공중화장실을 늘이고 이정표 정비도 하고, 현재 시설을 개조해 대처할 생각은 안 하고, 시장 재임 중 실적 한 줄 넣을 사업만 생각한다.


커데헌으로 서울 남산타워, 국립중앙박물관, 종묘, 대한문에 외국인 많이 오는 것이 서울시장이 잘나서야? 헌인마을 거기 사는 원주민 몰아내고, 최은순 김충식 돈이 들어간 주택조합이 개발하는 불공정 개발 승인한 놈이 말도 안 되는 한강버스에 혈세를 때려부으면 그게 차기 당선에 도움이 되냐구요?

광화문 이순신 장군, 세종대왕 동상 이미 오래전에 설치된 것이라 맘에 안들어도 참고 지나가는데, 뭐 광장에 6.25참전국가 수 만큼 받들어 총! 조각상을 세운다고, 그런 아이디어를 시장이 낸 것인지 참모가 낸 것인지 알 수 없지만 뇌를 갈라 현매경으로 보고 싶다. 파충류 뇌와 얼마나 일치한가? 그것이 구ㅜㅇ금하다.

매거진의 이전글사회복무요원 근무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