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문화누리 도서관

혼밥 먹기 힘든 사람. 123

by 함문평

작가가 사는 동네가 개봉동 옛날 구닥다리 KBS난청지역 해소 위한 송출탑이 있던 동네에 산다. 그것을 철거하고 구로문화누리도서관을 개관했다.


이미 20년 전부터 철거하면 이 자리에 무엇을 지을 것인지, 주택부족 해결하기 위해 주택단지를 할 것인지 고민하다 도서관을 포함하는 복합문화시설을 지은 것이다.


오늘 도서관에 책을 반납하고 오다가 현수막을 보고, 깜짝 놀랐다. 원래 국민의 힘이 윤석열도 그렇고 남이 불 피워 만든 밥에 은근슬쩍 수저 올리는 짓을 알기는 하지만 호준석 이 개새끼는 지가 20년 전에 무얼 했고, 무얼 안다고 이런 현수막을 걸었어?


준석이가 그럼, 함 작가는 20년 전에 뭐 하셨어요? 되물을 수 있다.


인마, 나는 20년 전에 국군심리전단 작전계획장교로 전시에 북한이 남조선 방송국과 송신탑을 우선 파괴할 것에 대비하여 남산타워, 당진 박정희대통령 돌아가시기 몇 시간 전에 순시한 예비전시 송신탑, 용문산, 오두산, 팔공산, 지리산, 황령사에 있는 전파송출 시설 방호계획을 수립했다.


다 수립하고 나니 기술 발달로 위성에서 송수신하는 시대가 되었다.


정말 안 보이는 수많은 사람이 고생한 것을 뒤늦게 나타나 수저 하나 올리는 짓은 여야 불문 그만하기 바란다. 이글 보면 현수막 철거하고, 유권자는 이런 놈 찍으면 호구됩니다. 유권자 권리는 스스로 지킬 때 존중됩니다.

혹시 이동네서 야를 알거나 선거운동원에게 알려주세요. 눈에 거슬리니 떼는 것이 신상에 이롭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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