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군바리면 넌 민바리야. 17
12.3 내란을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게 유도할 목적으로 북한 평양상공에 무인기를 보냈다. 처음 지도 장입이야 비행하고, 되돌아오도록 장입 했겠지만 평양에 추락해서 최초 이륙지점, 비행경로, 항공에서 지상 사진 촬영한 것이 북한에 고스란히 넘겨준 꼴이 되었다. 그걸 돌려받아야 원인 분석해서 좋은 제품을 만드는데, 내가 김정은이라도 안 돌려주겠다. 박정희 대통령 시절 미군 정보수집함 푸에블로호가 북한에 붙잡혔다. 미국이 사정사정해서 배에 탄 인원은 어마어마한 달러를 지불하고 송환했으나 배는 대동강에 전시하고, 우리가 강릉침투 잠수정을 안보견학으로 쓰듯이 북한은 미제국주의자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염탐하던 배를 용감무쌍한 조선인민군 수군이 나포했다고 홍보하고 있다.
작가는 가납리 비행장에서 2년간 군단 무인항공기 중대장을 했다. 중대장이라니 보병 대위 중대장 수준으로 생각하는데, 군단 무인항공기중대장은 군단 작전계획을 다 알아야 하고, 군단포병 155미리가 현재 포진지에서 타격 가능 범위와 1차 진지 변환 후 타격 범위, 반대로 북한군 장사정포 배치 지역과 거기서 쏘면 우리 지역 어디까지가 피해 반경인가를 알아야 무인항공기 첩보수집이 가능하다.
무인항공기 조종사 양성은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래서 계급이 준위다.
장교로 하면 집 급하면 계급에 맞는 보직 찾아간다고 창설 전에
조종사는 중사 정도 젊은 부사관을 교육시켜 조종면허받으
면 준위를 달게 하였다.
조종사 훈련 첫 단계는 항공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교육을 한다.
다음은 작은 무선헬기 조종을 한다.
무선헬기가 정말 능숙해 손의 조작이 이상이 없으면 고정익 무선비행기 연습을 한다.
고정익 비행기는 기종에 따라 작은 것 중간 대형 연습을 한다.
그정익 비행기 연습이 완전 숙달이 되면 무인항공기 2분의 1 크기로 만든 것을 연습한다.
그것까지 마스터한 후에 실제 무인항공기를 연습한다.
처음에는 감시 카메라를 떼고 연습하고 카메라 없이 100회 정도 비행 후에 카메라 장착해 비행을 한다.
초창기에는 정말 연습용 고정익과 절반 크기 엄청 깨 먹었다.
뭐든지 발전 단계는 다 그만큼의
땀과 시간이 소모되어야 이룰 수
있다.
12.3 내란 전에 북한으로 무인기를 여러 번 보냈어도 응징보복을 안 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윤석열보다 엄청 인내력이 많다. 임성근 지 책임과 권한 범위도 모르는 똥별 징계한다고 버럭! 화를 낸 윤석열보다 지도자로 10배는 훌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