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개띠들의 합창

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 20

by 함문평

가끔 만나 술 마시는 58년 개띠 형님, 누님들이 불러 나갔더니, 삼겹살에 소맥을 하면서 항간에 떠도는 소문을 말했다.


특검 아니라 특검 할아비를 해도 김건희는 형량 1년 8개월이고 집행유예로 풀려날 거란다. 그 전초전이 김충식을 기소도 못한 거란다.


김충식은 이미 전두환 노태우 시절부터 이 나라 하나회 장군과 검사, 판사, 경찰은 조무래기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총경 이상만 수첩에 적어놓고 관리했다.


실제로 이미 해체된 특검이 김충식 벤츠 트렁크에서 캐리어 가방을 압수했는데, 기소도 못한 것이 특검에 참여한 검사와 총경급 이름이 들어있어 기소도 못하고 풀어주었다. 더 한심한 것은 정천수 피디가 취재한 것을 특검에 제보해도 수사를 못했다. 왜 수사하면 특검 그놈도 잡혀가야 하니까.


이번에 더불어민주당이 2차 특검법 만들얬지만 용두사미가 될 것이 뻔하단다. 왜냐하면 더불어민주당 현재 국회의원 연놈 왕년에 문재인, 노무현, 더 거슬러 올라가 김대중 정부 시절 고위직, 국회의원, 전의원 연놈들이 하도 많이 최은순, 김충식 로비 안 받은 사람이 없다는 것이 개띠들의 합창이었다.


작가가 독서하고 글 쓰고 시간이 남으면 심심풀이 보는 것이 봉지욱 기자, 정천수 피디가 유튜브 방송이나 패널로 참여한 것을 본다. 여기 보도된 것만 특검이 수사해도 김충식, 최은순, 김건희, 김진우는 무기징역 이상이다. 이런 범법자 돈을 받아쳐먹은 연놈이 하도 많아 김충식, 최은순이 한가하게 골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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