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군바리면 넌 민바리야. 59
국가보안법 군사비밀유지법 유감
작가가 21년 3개월 군대생활하면서 참 한심한 것이 보안검열이었다.
국가보안법이 최상위법이고 군대 내의 보안규정이 최하위 규정이다.
저 말단 소대장과 소대원 호주머니 검사를 한다고 무슨 큰 국가에 위험을 초래할 비밀이 있을까마는 작가가 소위, 중위 시절에는 주머니까지 털렸다.
군대 고급 기밀 털린 것이 다 윗대가리서 털렸지, 대대급 이하서 털린 비밀은 북에 넘어가봐야 별 도움도 안된다.
이제 여인형 방첩사령관과 윤석열이 일으킨 내란이 원죄가 되어 옛날 보안사, 기무사, 방첩사 이름만 몇 번 바뀐 부대가 사라진다.
아주 깨소금맛이다.
현역시절 정말 보안사, 기무사 놈들 더러운 꼴을 다 열거하면 장편소설감이다. 그거 아니더라도 향후 20년 소설 쓸 제목과 시놉시스를 작성했기에 생략하고 세상 변한 이야기를 한다.
요줌은 간첩이 철책이나 반잠수정 타고 오지 않는다. 우리나라 해양경찰과 전방 감시카메라 성능이 좋아 그리 못한다. 반대로 건설노동자 한국인은 별로 없고 대부분이 외국인 근로자 특히 조선족이 많다.
조선족이라면 왠지 우리와 한 핏줄 같은 생각이 들고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작가가 경험한 바로는 아니다. 절대로 조선족은 국적이 중국이고 중국을 위해 일하지 한국을 위해 일 안 한다. 그러니 막 준공된 아파트 벽에서 똥이 나오기도 한다. 콘크리트 타설에 벗어던진 양말이 들어가기도 한다.
더 심한 것은 파주 피 나인인가 지을 때 산업기밀이 중국으로 넘어가 요즘은 엘지가 핸드폰 자체를 생산 안 한다.
평택 삼성이 신축 중인 공장은 100% 한국인 근로자만 쓴다. 왜냐하면 최첨단 공장 지으면서 중국국적 근로자가 공장 구조와 설치 등을 몰래카메라로 반출할 것을 미리 차단하는 삼성이 엘지 피 나인을 타산지석으로 삼은 것이다.
최근 삼성 연구원이 산업기밀 빼돌리다 잡힌 적이 있다. 이런 놈을 국가보안법으로 처벌해야 한다. 1조 6천억 산업비밀을 삼성에 근무하다 퇴사한 놈이 빼돌렸다. 국가보안법을 개정해 이런 놈 형량을 윤석열 동급 사형으로 만들어라.
방첩사 해체를 환영하고, 저 말단 소대장들 폼나게 지휘 잘하길 바란다. 꼰대 소리지만 라떼는 말이야 주머니 검사도 보안사 중사 나부랑이에게 당했다. 지금 소위 니들을 행복한 줄 알아라.
바닐라라떼아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