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군바리면 넌 민바리야. 104
신진우 판사 참 판사스럽다.
1986년 소위가 되었다.
임관 장소에서 계급장 하나는 선배장교가 하나는 부모나 애인이 달아주는 것이 보통인데, 하필 그날 할아버지가 아프셨다. 촌에서 소와 개와 닭을 키우기에 가축 돌보느라 부모님도 못 왔다.
췌장암으로 돌아가신 이영대 장군이 그때 대령으로 양쪽 다 달아주셨다. 그러면서 해주신 말이 소대장이 부하를 3일을 속이거나 3개월 3년은 속일 수 있어도 영원히 속일 수 없다. 정직한 장교가 되기 바란 다고 하셨다.
21년 3개월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 하나 없는 삶을 살았다. 김성태, 안부수 진술을 맞추고, 이화영까지 진술을 맞추려고 한 것이 수원지검 연어파티다.
점점 박상용이 변명조차 힘들어지는 증거와 증언이 쏟아지고 있다. 박상용 영원한 거짓말은 없다.
박상용이 조작한 건을 뻔히 아는 신진우 판사가 이화영을 유죄선고했다. 이런 놈이 시험에 합격했다고 판사를 하니 나라꼬락서니가 이렇다. 시험과목에 인, 의, 예, 지, 신을 포함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