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카카오 택시가 불합리하다고 택시 기사나 이용자들이 느끼던 것을 윤 대통령이 지적하자 발등의 불 끄듯 회의를 한다고 법석이다.
그럴 거면 왜 진작 택시기사나 고객센터에 전화했을 때는 묵살했는지 궁금하다.
온 나라가 불합리한 것이 있으면 알아서 고쳐나가는 노력을 햐야지 꼭 대통령이 한 마디 해야 고쳐지는지?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차이가 무엇인가?
김일성 수령 김정일 국방위원장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세습 국가는 수령의 현지지도 없이는 고쳐지지 않아서 인민 생산성이 낮은 나라다.
대한민국은 이승만 박정희가 독재를 하긴 했지만 자본주의답게 나라를 이끌어서 오늘날 이렇게 세계 강대국에 꿀리지 않게 사는 것이다.
좀 잘 나가는 사장이나 대표이사들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다. 몇 년마다 바뀌는 대통령을 종신 수령급으로 만들지 맙시다. 특히 카카오 쿠팡 알겠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