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모 정당에서 비례대표를 50% 청년에게 할당하는 것을 건의한다면서 청년을 45세 이하로 정의했다.
그 제안한 사람은 국어공부 하면서 국어사전을 한 번도 안 보고 그 나이 먹었나? 의구심이 든다.
길거리 100만 명에게 물어봐라 청년 45세. O X로 아마 3명 빼고는 다 X일 것이다.
3명은 용산 누구와 김기현 이거 제안자 3명 이외는 동의 안 할 것이다.
우리나라 청년은 누구처럼 군대 면제받거나 교묘하고 영활한 방법으로 신체검사 조작한 사람 아니면 병장 전역하고 사회 초년생 27세나 28세가 청년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이라도 45세를 27세로 정정하면 내가 홍보해 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