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 38 호

탈북 월북

by 함문평

최근 미군이 월북을 하여 미군과 한국군이 난리도 아니다.


내륙 철책으로 귀순자가 와도 군인은 귀순자 진술에 표창을 받기도 하고 처벌을 받기도 한다.


근무 시 5사단 지역으로 장 철봉이 귀순했다.


귀순자가 나타나면 정보사 대표 각 정보부대 기무사 대표 담당 기무반장 지역 경찰 정보과장 사단 정보참모나 정보과장 국정원 지역 파견관 등이 최초 합동신문을 한다.


최초 합신조서를 보고 후에는 귀순자를 정보사령부로 후송한다.


문제는 초초 신문 보고를 잘 꾸며 올려도 나중에 중앙합동신문소라는 대성공사에 가면 다 뒤집어진다.


장철봉 경우도 전방의 GP근무자의 안내를 받아 귀순했다고 초초 신문 보고 올렸으나 대성공사에서는 근무자들이 다 자고 있어 자기가 돌을 GP로 던졌다고 해서 역추적 근무자와 소대장 중대장이 처벌받았다.


결국 거짓말은 탄로 나기 마련이다.


이번 미군월북도 처음부터 군인이 발견 못했다고 경계실패를 자인하면 될 것을 미군은 미군 대로 한국군은 한국군 대로 변명에 급급하다.

철책선 경계근무는 가장 힘든 것이 밤에 활동하고 낮에 잠을 자는 것이다.


아기가 태어나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밤에는 자고 낮에 활동하는 생활리듬을 군대 와서 한 순간에 밤낮이 뒤바뀐 생활을 하면 힘들지 않은 것이 이상한 것이다.


철책선의 저 철조망을 걷어서 녹여 자동차를 만든다면 얼마나 많이 만들까?


북한의 인민들도 다 알고 있다. 김일성 수령과 남조선 괴뢰 박정희와의 누가 인민을 더 잘살게 하나 싸움에서 남조선 박정희 괴뢰 도당이 이겼지만 쉬쉬한 것이다.


철책선을 넘지 않고도 북조선에서 남조선으로 오는 길은 많다.


쓸데없는 이데올로기 싸움을 중단하고 남이나 북이나 인민들이 정말 잘 사는 나라 인민들이 행복한 나라를 김정은이 살아 있는 동안에 시작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 동해안으로 남에서 북으로 가는 철도 연결한다면 이번에 김정은이 푸틴을 만나러 가는 길을 철도로 했는데 보통사람이 그 철도를 이용하여 유럽 여행이 가능하다면 철로 이용로만 받아도 북한은 큰돈을 벌 수 있다.


철도가 부산에서 동해안을 따라 북상하고 유럽에 간다면 일본인 관광객도 부산까지는 비행기로 와서 부산서 유럽까지 기차로 가는 관광객이 엄청날 것이다.


눈에 뻔히 보이는 이득을 알고도 못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북한이 중국과 북한의 국경경비를 강화할수록 탈북 중개인들의 몸값은 높아진다. 요즘은 북한 사람이 남한으로 탈출하는데 드는 비용이 5천만 원이 넘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파란 마음 하얀 마음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