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문항

킬러문항

작년에 대통령이 수능시험에 킬러문항 출제 못하게 지침을 내렸으나 수험생 입장에서는 킬러문항으로 여길만한 문제가 출제되었다.

오는 설날에 윤 대통령이 TV로 대국민 방송을 녹화했다는데 그곳의 킬러문항은 김건희의 디올백이다.

현재까지 대통령실 발표버전은 미국국적의 최 목사가 조선민주주

의인민 공화국 통일전선전략의 일부로 포섭이 되어 명품백 전달을 몰래카메라로 찍어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뜨리려고 했다였다.

그게 사실이려면 청와대 경호실 인력이 그대로 용산으로 갔을 테인데 경호실장부터 모가지 날려야 한다.

어떻게 대통령부인에게 통일전선전략 첩자가 접근하게 방치했는지 경호실 설치법 제1조 위반이다.

그것이 아니라면 대학생 시절 명품백을 휘두르고 학점은 오란 C나 바카스 D를 좋아하는 여학생을 된장녀로 부르던 그 된장녀가 거니거나 둘 중 하나다.

윤 대통령의 TV발언이 궁금하다. 의혹이 해소될지 오히려 불에 기름을 부을지가~~

아마도 최고의 킬러문항이 디올 백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