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공자가 망해야 나라가 산다>라는 책이 나왔고 <삼성이 망해야 나라가 산다>는 책도 있었다.
삼성이 망해야 나라가 산다는 책은 시중에서 구하기 힘들었다. 출판사에서 책이 출판 즉시 전량 삼성이 사서 폐기시켰고 출판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
그 책을 쓴 사람은 목숨을 걸고 책을 쓴 것이다. 이재용이 정유라 말 사준 것부터 그 시기 재판에 이재용이 구속된 것은 위법이라 구속된 것인데 정권이 보수정권이고 윤석열 아버지가 일본국가장학생 1호로 일본의 은혜를 입고 공부했다고 일본에 세워진 조신인 위령탑을 폭파해도 찍소리 못하는 건 공과 사를 구분 못하는 아주 잘못된 처사다.
도올 김용옥이 가끔 개똥 같은 소리 하지 마라 이거야~로 EBS에서 경고받았는데 나는 그 앞에 니기미를 붙인다.
<니기미 개좇 같은 소리 하지 마라 이거야~> 왜 대기업 총수나 2세 3세들은 범법자가 되어도 며칠 후 풀려나고 무죄가 되고 가난해 변호사 고용 못하고 국선변호사가 변호한 죄인은 형량 대로 다 살아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