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돌고 도는 물레방아처럼

by 함문평

박민식이 돌고 도는 물레방아야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박민식 전 보훈부장관이 강서을에 출마를 저울질한다고 일부 보도가 있다.


출마는 자유지만 에전에는 잘 사는 동네 역사의식과 못 사는 동네 역사의식에 수준차가 있었지만 스마트폰이 전 국민이 100% 소지한 지금은 검색창에 검색 박민식 치면 과거의 망언이 줄줄이 알사탕으로 뜬다.


백선엽이 친일파 아니라고 공부를 하면 할수록 백장관의 민족주의만 확인했다는데 그의 자서전 초판본과 일본에서 발행한 백선엽 자서전을 못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모르지만 강서구믠을 개 돼지 정도로 무식하게 보는 박민식과 정당의 후보 추천자 위원회 아닌가 생각이 든다.


함 작가 의견에 의심이 가는 분들은 구글 유튜브나 네이버, 다음 검색창에 박민식을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甲과 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