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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먹기 힘든 사람
윤 위에 김, 김 위에 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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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문평
Mar 18. 2024
버스 지나간 뒤 손 흔들어
한동훈 왈 호주 대사 이종섭 당잘 들어와 조사받으라고?
버스 지나간 뒤 손을 흔들면 버스가 후진기어로 오는가 보다.
서천인가 충청도 시장에
불난 곳 가서 폴더 인사할 때 알아봤다.
이번 총선 마치면 용도폐기나 토사구팽
당하지 말고 알아서 처신해라.
이번 총선은 이미 디올 백을 디올 백이라 말하지 못하는 거의 조선시대 길동이 아비를 아비라고 부르지 못하는 나라 헬조선을 21세기 정상국가로 되돌리기 위해 윤석열 위에 김건희 김건희 위에 천공 천공 위에 만공
만 공위에 조공을 청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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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단편소설집 <백서> 발행 2021년 현대시선 57호 <부적>당선 <스토리문학 소설모임>동인 E-mail : mpham37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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