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일이 다가오자 한동훈 똥줄이 탄 발언을 쏟아낸다.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세종시로 보내고 여의도와 영등포구 마포구 일대의 규제를 완전히 풀겠다는 말을 했다.
동훈이가 똥줄이 타긴 많이 탄 모양이다. 도시계획 개론이라도 공부했니? 법학은 잘 아는지 몰라도 도시 공간은 그렇게 말처럼 쉬운 앨이 아니다.
좁은 국토를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그 분야 공부한 사람 의견을 들어해야지 검사가 전지전능한 김일성 수령이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유치원 생들도 사탕 얻어먹기 위해 위대한 수령님이라고 하지 사탕 먹고 난 후에는 수령님 위대하지 않은 것을 다 알아.
한동훈 위대하지도 않으면서 위대한 척! 하지 말고 윤 버럭에 찍소리 못하고 90도 폴더 인사하면서 센 척! 하지 말자. 너무 속이 보인다. 이번 4월 총선에 너네 당이 폭망해도 너를 욕할 사람 없다. 왜냐하면 넌. 힐만큼 했고 민심의 지지를 까먹은 연놈은 윤 버럭의 파 875원 한단 들고 사진 찍은 거 아무 스스럼없이 디올 백을 받은 김건희와 커튼 뒤에서 김건희가 설쳐야 나라가 산다고 한 천공 놈, 별을 똥별로 만든 이종섭 등이 있으니까 한동훈 이제 고마하고 푹 쉬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