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부정한 놈들이 판치는 나라

by 함문평

위로는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 놈들이 하도 더러운 놈들이 하고 대한체육회장, 축구협회장도 기본적인 도덕보다는 그런 직함을 명함으로 새기는 것이 지 사업에 유용하다는 놈들만 있으니 신성한 스포츠에서도 황대헌 같은 쓰레기가 1등을 한다.


시청자도 저건 실격이야 하는데 얼음판 위에서도 못보면 그게 심판이야 심판 마네킹이지?


이번 4월 총선은 이미 해외동포들이 구국의 일념으로 투표에 임했으니 내국인 투표에서도 정말 나베 여동생 친일파 후손 부정대출한 놈 역사의식 없는 연놈 철새들 병역기피자 또는 미필자들이 탈락되고 정의감 넘치는 자들이 여의도를 변화시키게 투표하기 바랍니다.


쇼트트랙 심판 놈도 어마나 부정비리에 길들였으면 황대헌을 실격 못 시키고1등을 주냐?


온 천지가 정의는 사라지고 불의의 소굴로 들어가는 느낌이다.


1970년대 80년대는 군사반란으로 정권을 잡고 똥별을 대사로 임명해도 통했다.


1987년 이후는 이나라 국민들 의식 수준이 높아져서 전문가가 늘어났다.


그런 전문가들을 국가일에 동원 안하고 대통령이 수령이야?


하는짓이 왜 당선만 되면 김일성 수령을 닮아가는지 그것이 궁금하다.


앞전 문재인 대통령이 문 수령짓을 하더니 이번에는 윤 대통령이 윤 수령짓을 한다.


물론 커튼 뒤에 디오르 빽과 천공 놈이 조종하겠지만.


이번 진보가 합해 200석 되면 일등공신은 윤 수령 디올백 천공 놈과 875원 파 한단이다.


한동훈 노력했으나 성과 없음이니 김앤장 가서 아내 보조 변호사나 해라. 굿바이 동훈~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이과의 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