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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가 선대위원장

by 함문평

이번 선거 야권 선대위원장

설마가 사람 잡는다고 여당이 불리하게구나 짐작은 했지만 이 정도가 될 줄은 몰랐다.


야권 어게 이렇게 많은 표가 가도록 한 선대위원장은 대파였다.

선관위도 한심한 놈들이지 그걸 투표장에 반입하면 안 된다니 짝퉁 대파를 만들어 인증샷 보내는 것을 유행시켰다.


디올 백을 디올 백이라 부르지 파우치가 뭐야? 그러니 국제적 조롱거리나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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