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尹이 사는 길

by 함문평

식물 대통령 尹이 사는 길은 정말 결단을 해야 한다. 본인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이번 선거참패 선대본부장은 875원 대파였고 홍보위원장은 디올 백이었다. 대파와 디올 백만 없었으면 151석 국민의 힘 149석 민주당이었을 것이다.


대파와 디올 백이 판세를 뒤집었다는 것은 함 작가 말이 아니라 BBC말이다.


비서실장과 국무위원이 전원 사표를 내고 새로 구성한다면 비서실장에 홍준표 국무총리에 이준석을 기용해라.


물론 홍준표나 이준석이 수락할 일은 없다. 함 작가의 비유법이지 정말 홍준표 이준석을 기용하라는 것이 아니라 비서실장은 나이 어느 정도 있는 사람을 국무총리와 장관들은 3040을 지명하기 바란다.


내 나이 63세인데 60 이상은 뇌가 활발한 것이 아니라 경험치로 처신한다.


이 나라가 잘 되려면 이런 선거결과를 딛고 세계가 깜짝 놀랄 나라가 되자면 작가의 제안을 생각해 보기 바란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정신 못 차린 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