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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가 21세기 제갈량이야

by 함문평

홍준표가 제갈량이야

요즘 21세기에 뭐가 두려워 비공개로 만나지? 정말 나도 찍기는 윤 버럭을 찍고 요즘은 손가락을 자르고 싶지만 작가가 다음 글을 쓰기 위해 참았다.


뭔 박영선 국무총리, 양정철 비서실장을 흘려 간 보기를 하는지 도대체 이해불가다.


작가 생각은 디올 백 진실하게 밝히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받고 최은순 양평땅으로 고속도로 지나가게 한 놈들과 김충식이라고 그린벨트 해제했다고 자랑한 놈 수사하면 윤 버럭 지지도 바로 반등한다.


작가의 말 무시하고 온갖 방법 꼼수를 써봐라. 백약이 무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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