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별과 똥별. 3

해병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대 채 상병 순직사건으로 사건 발생 후 10개월 만에 공수처 조사를 받는 해병 1 사단장이 자기는 병력을 육군 50사단으로 파견을 보냈기 때문에 책임이 없다고 진술했다.

이 나라가 100% 여자로만 된 나라라면 임 똥별 말을 들어주지만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를 어둠의 자식이라 현역으로 다녀온 예비역 병장이 겁도 안 나니?

임 똥별 말은 앞 글에서 박경석과 전두환의 진해 육 대 이야기를 소개했는데 거기서는 누가 똥별이고 누가 참별인지 언급 안 해도 안다.

전두환이 광주 5.18 민주화운동 시기에 자기는 지휘선상에 없어서 책임이 없다고 했는데, 거기서 배웠니?

정말 거기서 배운 거라면 정말 똥별이다. 장군 고스톱으로 달았거나 뇌물로 단 놈으로 밖에 볼 수 없다.

보안사령관은 작전책임구역이 따로 없어. 아니 국가가 위급한 사항이면 작전지역 상관없이 지 지역사령관이나 계엄사령관에게 지휘조언을 할 수 있어. 그러니 죽었지만 전두환 회고록 그 말은 거짓말이다.

임 똥별 뭐 50 사단장이 책임이지 넌 책임 없다고? 너 별 두 개 계급장 떼고 고군반 다시 가야겠다. 배속을 주더라도 군이 다를 경우는 원 소속부대장이 일정 부분 지원을 해야 한다의 지원이 국회의원 박지원으로 아니? 해병대 빨강 명찰과 팔각모를 50 사단장이 보급해 못해? 다 니 책임이야? 그리고 책임 없는 놈이 왜 지휘서신 내리고 방문했는데? 언론에 보도되어 뉴스 보는 윤과 건희 똥집 흐뭇하게 해 주려고 갔어?

더 이상 대한민국 가장 끈끈한 해병전우회를 욕뵈지마라. 해병전우회 구로지회장 김명수가 내 절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