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반복된다. 정치배 놈들 짓거리는 반복된다. 박근혜가 문고리 3인방과 최순실에게 연설문 빨강펜 수정을 받던 시절 박관천이 우리나라 권력서열 3위가 박근혜, 2위가 정윤회, 1위가 최순실이라고 했다. 청와대 문건을 외부로 유출자를 색출한다고 난리치다 태블릿이 나와 하야했다.
해병대 채 상병 사건에 윤 버럭의 격노설에 녹음파일이 나온 것을 현실을 직시 못하고 국민의 힘 놈들이 내부자 색출을 압박하고 있다.
그래 압박해서 색출하고 하야할 놈 하야시키자? 그럼 됐지, 국민의 힘인지 국민의 짐인지 알 수 없는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