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 먹기 힘든 사람. 11

정호성, 윤석열, 백종원

박근혜 대통령 시절 문고리 3인방 중 한 명이던 정호성이 대통령실에 재취업했다.

그렇게도 조선에 인재가 없나 한심하다. 최은순 가석방에 김건희 수사검사 상층부 인사이동, 해병대 채 상병 사건 특검 거부 등등 뭐 하나 국민들 마음에 드는 일이 없다.

용산 직원 어공들 채용이 대통령 권한이라고 하지만 정말 해도 하도 너무한다.

버리고 간 책을 습득한 아크로비스타 주민에게 책 소유권 포기를 종용하는 김건희 디올 백 수사 검새 수준이 안 봐도 비디오다.

자기 본연의 일을 잘해야지 대통령이 백종원 흉내 내면 대통령이 백종원 되냐?

꼭 하는 짓이 군대 안 간 사람짓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