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혼밥 먹기 힘든 사람. 18

액트지오 고문 기자회견

by 함문평

윤 대통령이 야심 차게 준비한 영일만 석유와 가스 매장 예상량 발표에도 지지율 반등이 없자 신뢰성 제고를 위해 액트지오 고문을 초청했다.


<시산 IN> 보도에 의하면 액트지오는 한국석유공사가 영일만 석유매장 분석을 의뢰한 2023년 2윌은 법인등록이 말소된 상태였다고 한다. 막대한 국고를 비법인 회사 즉 유령회사에 돈을 준 것이다.


국민의 세금으로 세워진 공사에서 그렇게 일을 해도 되나 의심스럽다.


아무리 해병 채 상병 특검 거부로 지지율이 떨어지고 김건희 여사 디올 백과 내다 버린 최 목사 책으로 처신이 힘들다고 그렇게 물불 안 가리고 해도 되나 싶다.


함 작가 분명히 말한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을 영원히 속일 수 없다.

세간의 회자되는 여러 가지 선전지 이야기를 선전지와 진실을 규명하기 바란다.


예를 들면 김명신이 라마다 르네상스 조 모 회장의 에이스였다.


그림전시회 예명이 줄리였다.

원래 주얼리였는데 발음을 잘못해 줄리였다.


양재택과의 관계 정대택과의 지루한 송사의 전말이 유검무죄 무검유죄인지 밝혀야 이 나라 남북통일된다.


작가가 본의의 임무 장편소설 <크산티페>를 계속 써야 하는데 세상이 이런 잡글을 쓰게 합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혼밥 먹기 힘든 사람.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