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을 망하게 하려면 정부에서나 경기도에서 탈북민 단체가 보내는 전단이나 물품을 통제할 것이 아니라 국가차원의 작전을 해야 한다.
노무현 정부, 문재인 정부 좌파 정부에 일하던 사람은 우리나라 보수에 대한 비판은 잘도 하면서 김정은에 대한 비판은 찍소리도 못했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 내려오면서 인민들이 지도자에 대한 신뢰는 내려갔다.
인민들 특히 나이 고령인 사람들 말에 의하면 김일성 수령냄은 마지막까지 인민들에게 고깃국에 이밥을 먹게 하려고 노력을 했으나 못하고 돌아가셨는데 김정일, 김정은으로 내려오면서 개판이라고 한다.
북한 땅 평양 이외의 장마당에서 팔리는 쌀 중에 가장 비싼 쌀이 포대에 대한민국이라 새겨진 쌀이 가장 비싸다.
골 때리는 일은 인민들은 대한민국을 대만으로 알고 있다.
남조선은 헐벗고 미제의 식민지로 알고 있어서 대한민국이 남조선으로 아는 것은 상층부 군사칭호가 높은 사람들이나 알지 일반인은 모른다.
현역 시절에 북으로 보내는 전단과 물품작전을 하는 국군심리전단 작전계획장교와 군수과장을 역임하고 전역했다.
북으로 보내는 전단에 대한민국의 발전상이라고 하지 말고 남조선의 모습 쌀을 담은 500그램 미니포대에 글씨를 대한민국 하지 말고 남조선으로 새기자고 했다가 대령, 장군 또는 똥별에게 욕만 태배기로 먹었다.
아무리 계급이 높으면 뭐 해? 그 일을 실사구시로 해아지?
만약에 20년 전에 나의 주장처럼 누런 쌀포대에 남조선으로 새겨 북으로 보냈으면 벌써 폭동이 일어나 남북통일이 되었을 것이다.
통일원은 통일 안되기를 연구하는 조직 같다.
지금이라도 내 말대로 대북 전단에 남조선 쌀마대도 남조선 새겨 보내라.
남조선이라 새긴다고 대한민국이 국격이 디올 백을 파우치로 부르는 만큼 손상 안된다.
탈북민 못 사는 인민을 면담하고 실사구시 방안을 건의해도 국가체면 운운하며 쌀포대에 남조선이라고 새겨 보내면 하층민이 바로 대오각성 불교로 치면 바로 성불의 경지로 인민들 생각을 변화시키기고 통일을 앞당길 수 있다.
쌀을 소포장하고 공중에서 고무풍선이 터져 쌀이 지상에 떨어질 때 바위에 부딪치고 나뭇가지에 찔려도 안 터질 고급 재질로 포장해서 보내면 우리나라 전국 농협창고 보관비 아끼고 배고픈 인민 먹여 살리고 일석이조다. 도랑치고 가재 잡고 꿩 먹고 알 먹고 아니겠는가? 이건 정치 좌파 우파 논리가 아니고 황장엽 노동당 비서의 작은 나 큰 나 할 때 큰 나의 생각이다.
김일성 사망 후 김정일 고난의 행군 시기에 유엔이 추정 사망자 300만 명이던 시기에 평양 시민은 아사자 없이 지냈다. 평양시민과 기타 인민은 서울시민과 전라도 경상도 촌놈과 차별 그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