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단체들이 북으로 전단을 보내고 1달러 지폐를 보내고 드라마나 노래 USB를 보내는 것을 문재인 정권 시절에 법으로 막았다.
이 법이 헌법재판소에서 위헌이라고 판결이 났다. 탈북민 단체들은 다시 고무풍선을 보냈다. 이에 대한 북한이 오물 풍선을 보냈다.
경기도는 탈북민 단체들이 접경지역에서 고무풍선 보내는 것을 단속한다고 한다.
경기도는 헌법재판소 보다 상위 기관이고 경기도지사가 헌법재판소장 보다 높은지 묻고 싶다.
북한이 핵을 개발했다고 설설 길 필요가 없다. 핵이 있지만 핵을 사용하면 중국과 러시아가 가까이 국경을 맞대고 있어서 핵 사용하면 북한과 남한만 작살나는 것이 아니라 러시아 중국도 같이 작살나고 좋아지는 것은 미국, 일본만 살아남기에 러시아와 중국이 북한이 핵사용을 가만두지 않는다.
조선중앙 TV방송에 의하면 핵을 자신들이 보유하는 것은 미국 때문이라고 하는데, 미국의 핵과 북한의 핵은 비교 대상이 안 된다.
미국은 이미 이라크 전쟁에서 핵이 아니라 원격조종 무선 전자기 폭탄으로 이라크의 모든 군사장비를 원격제어로 무용지물로 만든 경험이 있는 나라다.
북한이 전쟁을 도발할 징후가 보이면 위성으로 감시하는 미 정보기관에서 김정은이 타고 가는 차량 번호판까지 식별하는 수준이라 자모산 지하 200미터로 숨어도 전파가 지하까지 따라가 김정은 폰을 사용 못하게 한다.
자모산 전시지휘소뿐만 아니라 묘향산과 삼지연 전시지휘소도 24시간 감시 중이다.
유튜브에 나와서 북한을 자극하면 안 된다는 놈들은 정보에 대해 뭘 좀 알고 떠들어도 떠들기 바란다.
우리나라도 서울 사람이 또는 서울에 있는 대학 나왔다고 촌놈이거나 촌대학 나온 사람 무시하지만 북한은 평양시민과 그 외 사람은 남한에서 서울사람이 촌놈 무시하는 정도가 아니라 거의 링컨 대통령 시절 북부가 남부 무시하는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