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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계절. 83

참 천박한 것들

by 함문평

임기 몇 년 안 되는 것들이 종신 수령을 지낸 김일성 흉내를 그렇게 내고 싶을까?

오세훈이 서울을 기념하는 미국의 무슨 기념공간을 모방하는 것을 만드는 것에 국민 세금을 쏟아 넣는다고 한다.


지난 5월에 청와대공간에 우크라이나 어린이 그림전시를 한다면서 김건희 우상화 수준의 짓을 하는 것을 보고 여기도 코바나콘텐츠 출신이 전시기획했구나 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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