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계절. 88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오래전부터 삼부토건이 네옴시티 건으로 주가가 대폭 상승했고 윤석열-김건희가 우크라이나 방문과 전후복구사업에 삼부토건이 참여한다고 또 주가가 폭등했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고 이종섭 국방장관 시절 이종호가 국방장관 바뀔 것이다라고 해병대 친목회에서 떠들었는데 신원식으로 교체되었다.

이번 해병 채 상병 순직 사건에 똥별 임성근에게 사직서를 내지 마라 VIP에게 말해줄게라고 통화녹음이 보도되자 VIP는 윤 대통령이 아니고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이라고 해명했다.

길거리 1,000명을 불러 물어봐라 이종호 말처럼 김계환 3성 장군이 VIP라는 말을 공감하는 사람이 3명만 나오면 함 작가 글을 안 쓴다.

예전에 도올 김용욕이 어떤 사안에 대해 0.000000000000%도 믿을 수 없다고 했는데 이번 이종호의 말이 그 수준이다.

더구나 오늘 한겨레 신문이 삼부토건과 김건희 윤석열 관련 기사를 보도했다. 노래 가사처럼 네가 왜 거기서 나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