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도 미완성이다.
나는 사업가가 되고 싶고, 성우가 되고 싶고, 투자자가 되고 싶고 연애도 나의 삶은 아직 미완성이다. 드라마를 보다 보면 그런 생각이 든다. 나의 삶에도 저런 드라마가 있을까? 사랑, 성장, 인생 공감가는 부분들이 드라마에 녹아있지만 드라마를 보고 울고 웃는 나의 현실은 드라마가 끝나면 다가온다. 현실 속에서는 드라마를 보는 나처럼 울고 웃을수 없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 이유는 현실 속에서 나는 살아가는것 만으로도 벅찬 것
댓글 0 Mar 14.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