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학자의 죽음 에세이 :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유성호
법의학자가 쓴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라는 책을 읽고 나름의 생각을 정리한 글입니다.
이 책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인 유성호 교수가 저술했습니다. 법의학과 죽음에 대한 저자의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이번 브런치 글에서는 기존과는 다르게, 책의 내용과 후기를 뒷부분에 놓고, 앞부분에는 죽음에 관한 몇 가지 통계를 정리해놨습니다.
※ 글의 구성
<1> 죽음에 대한 호기심
<2> 죽음의 숫자
<3>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4> 결론
<1> 몇 명이 죽고, 몇 명이 태어나는가?
<2> 언제 죽는가?
<3> 왜 죽는가?
<4> 어디서 죽는가?
<5> 죽고 나면 어디로 가는가?